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일웨이 엠파이어/캠페인 (문단 편집) == 챕터5. 시에라 네바다 산맥(Sierra Nevada) == ||남북전쟁이 종결됐을 무렵, 대륙횡단철도 건설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챕터에서 유니온 퍼시픽의 입장이 되어 건설을 경험해보긴 하셨을 테지만, 이제 당신은 센트럴 퍼시픽 철도라는 더욱 큰 난관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C.P.R.R.의 설립자 중 한 명인 콜리스 포터 헌팅턴이 드높은 시에라 네바다 산맥을 넘어 프로몬토리포인트로 향하는 길을 놓는 당신의 모습을 지켜볼 것입니다.|| ||[[남북전쟁|전쟁]]의 재에서 재건이 시작되었고, 대륙횡단철도를 가로막는 장애물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서부에서는 대륙을 횡단하려는 공사가 [[캘리포니아]]에서 몇 년 전부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회의적으로 평가됐던 발상은 눈 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대중의 관심을 받는 프로젝트가 됐고, 일 마일의 철로가 깔릴 때마다 미국 동부와 서부의 통합이라는 희망은 커졌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눈으로 뒤덮인 산길을 넘어 [[네바다]]의 척박한 환경까지 돌파하는 과업은 실로 당대 최대의 공학적 과제라는 표현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시작||1863년 1월 1일|| ||경쟁자 수||2|| ||시작 자본||$3,000,000|| *철도망을 서부까지 확장하십시오. *1864 4개의 도시를 당신의 철도망에 연결하십시오. *1865 지방 사업체 8개를 당신의 철도망에 연결하십시오. *1866 분기 수익 $ 600,000을 달성하십시오. *유니온 퍼시픽 철도와의 합류점에 도달하십시오. *1867 [[새크라멘토]]의 인구수를 100,000명까지 끌어올리십시오. *1868 총 길이 4,500km의 철도망을 하나 건설하십시오. *1869 50명의 승객을 중간에 정차하지 않고 샌프란시스코에서 프로몬토리 포인트까지 운송하십시오. *부가 과제 *1866 [[샌프란시스코]]의 인구수를 50,000명까지 끌어올리십시오. *1867 샌프란시스코에 대학교를 건설하십시오. *1868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사이에 급행 노선을 구축하십시오. ||센트럴 퍼시픽 철도와 유니온 퍼시픽 철도의 합류 지점에서 마지막 망치질 소리가 울려 퍼졌고, 전국에 열정의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위험한 항로, 지리멸렬한 강 운송, 피곤한 마차 운송의 시대는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모든 장애물과 위험을 극복하고 동부와 서부가 연결되었습니다. 이제 상품과 승객은 아무런 문제 없이 태평양에서 대서양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위험과 위기가 찾아올 겁니다. 하지만 바로 오늘, 헤아릴 수 없는 성장과 번영의 시대를 여는 토대가 깔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과제 자체의 난이도보다는 지형이 고르지 않아 성가신 미션. 시작부터 빡빡한 등고선이 플레이어를 반겨준다. 무지성으로 거점끼리 연결하는 것보다는 등고선 상태를 보면서 끊어가며 철도를 이어줘야 한다. 대충 이으면 몇만달러짜리가 수십만달러로 둔갑한다. 초반 팁대로 원자재 위치를 생각하면서 공장을 적절하게 지어주도록 하자. 프로몬토리 포인트로 승객을 운송하는 과제는 3객차 정도로 한 번만 가면 되므로, 꼭 산맥을 관통할 필요는 없다. 샌프란시스코와 LA간 급행 노선은 철로의 경사도가 최대한 적어야 하며, 속도가 빠른 기관차로 배치하되, 속도를 올려주는 기관사와 화부를 넣어주자. 초기자금이 많아서, 시작하자마자 상대방의 지분을 전부 인수할수 있다. 새크라멘토 역을 철거하고, 두번의 최대대출을 받은 후, 상대 회사의 지분을 전부 인수후 전액 매각하고 남은 돈으로 다시한번 나머지 라이벌 회사의 지분을 전부 인수후 매각할수 있다. 자금의 손해는 보겠지만, 라이벌을 방치해서 내내 게임플레이에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적극 추천한다. [[분류:레일웨이 엠파이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